실버 경영

제목 [디지털피디아] 실버서퍼·액티브시니어·어반그래니·오팔세대
작성자 silvermedi
작성일자 2022-04-26
| 왕성한 활동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장년과 시니어 급증...관련 신조어 등장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장년과 시니어들이 급증하면서 이들과 관련된 신조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실버서퍼'라는 단어가 있다. 실버서퍼는 중장년층을 의미하는 ’실버’와 인터넷 서핑을 잘하는 사람을 뜻하는 ‘서퍼’가 결합한 합성어다.

실버서퍼는 산업화 주역이자 초고속 경제 성장을 주도한 5060들이 그 주인공이다. 5060세대는 IT기기에 능숙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다양한 정보통신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거나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축적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들도 적극적으로 구입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60대가 인터넷뱅킹 증가율 23.6%p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용률이 급 성장했다. 또한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이용률은 82.7%로 22.45%p 증가 했다.

뉴 시니어 신조어...실버서퍼, 액티브시니어, 어반그래니, 오팔세대[사진: 셔터스톡]



'액티브시니어'라는 단어도 있다.

액티브시니어는 은퇴를 하고 나서도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소비계층을 의미한다. 액티브 시니어들은 경제력과 활동성을 갖추고 있어 건강과 취미생활에 관심이 많고 자신과 관련된 일에 적극적으로 소비를 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세대다.

또 '어반그래니'는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세련된 60대 이상의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다. 이들 어반그래니는 돈을 아끼지는 않지만 품질은 꼼꼼하게 따지는 특징이 있다. 영화나 공연 등 문화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브런치 등을 즐긴다.

'오팔세대'는 어반그래니와 다소 다른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다. 오팔세대는 적극적 삶을 추구하는 노년이란 뜻의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앞글자를 딴 신조어다.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세대인 58년생을 아우르는 뜻을 갖고 있다.

베이비부머는 한국전쟁 직후 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 1955년에서 1963년에 태어난 사람들을 총칭하는 말인데 이들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색을 내는 보석 오팔을 닮아서 오팔이라고 한다.

오팔세대는 우리나라의 초고속 경제성장을 주도한 세대로 그동안 다져놓은 탄탄한 경제력과 안정적인 삶을 토대로 왕성한 소비활동을 한다.

5060세대[사진: 셔터스톡]



이같은 신조어가 나타나고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수동적인 ‘실버세대’라는 개념과 구분되기 때문이다. 과거 실버세대가 은퇴 후 경제력이 낮고, 소극적인 소비를 한다면, 새롭게 등장한 액티브 시니어는 활동적이며, 충분한 경제력이 있고, 적극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시니어 관련 단어 모두 소비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온라인시장에 익숙치 않았던 액티브 시니어가 코로나 19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저렴하고 편리한 온라인 시장에 적응하면서 더 빨리 변화가 오게 됐다.

업계에서는 시니어가 이커머스 시장을 이끌 핵심고객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이 지금까지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앞으로는 인터넷·모바일 환경에 익숙하고 구매력까지 갖춘 시니어가 주력 고객층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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