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경영

제목 암 치유를 위해 요양병원·요양원 실속 활용법
작성자 실버프렌드
작성일자 2021-05-21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많은 암 환자들이 치유 혹은 치료를 목적으로 요양원 혹은 요양병원으로 발길을 옮긴다.
 
대형병원에서 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마치고 보다 효과적으로 투병하기 위해 주로 찾는 곳이 요양원이고 혹은 요양병원이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통상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지만 같은 듯 다른 차이점도 있다.
 
두 기관의 차이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의료기관인가 아닌가에 있겠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덜 되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요양병원을 선호할 수도 있고, 또 자신만의 자유로운 암 치유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 요양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효과적인 암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이 글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봤으면 한다.
 
 


 

 

 

암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따로 있을까?’

 
현재의 의료시스템으로는 일반 병원에서 제대로 된 치병을 할 수 없다. 통상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 암에 대한 응급처치적인 1차 치료행위를 하는 곳이 병원이라 할 수 있다.
 
병원치료가 끝나면 암 환자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2차 치료 또는 치유를 돕는 기관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행위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소극적, 수동적이었다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행위, 또는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약간 성격이 다름을 앞의 표에서 확인했을 것이다. 따라서 요양병원은 일반 수술을 포함한 3대 치료법을 적용한 병원의 연장선상에서 치료와 치유를 병행한다고 보면 된다. 요양병원에 따라서는 다양한 치료, 치유프로그램을 적용하므로 암 환자와 가족은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지 고민해야 한다.
 
중증 환자로 필요에 따라 응급처치를 해야 할 경우라면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나은 편이다. 대부분의 요양병원은 음식(밥상), 심리적인 요소, 운동 등을 기본인 건강프로그램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기타 선택옵션이 결합돼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요양원은 심신의 안정을 돌보는 곳, 즉 휴식(休)과 돌봄(Care)을 주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다. 모든 병원치료를 마치고 움츠렸던 몸을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활동에 제약이 없으며, 밥상도 본인이 선택할 수 있어서 효과적인 치유밥상을 차리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자연요법 활용시 주의할 점
 
현재 운영하는 대부분의 요양병원, 요양원에서는 자연요법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곳이 많다.
 
자연요법을 활용할 때는 기본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턱대고 좋다는 것을 하다 보면 배는 산으로 올라갈 공산이 크다.
 
자연요법의 기본은 ▶공급(밥상) ▶대사(운동) ▶제독(생즙단식) ▶마음챙김(명상 요가) 등 4가지에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
 
밥상이 좋으면 운동을 상대적으로 적게 해도 되며, 또한 제독이나 해독요법 적용 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도 될 뿐만 아니라 마음관리도 훨씬 쉬워진다.
 
이 4가지만 제대로 잘 조절해도 암은 능히 치유되고 남음이 있다. 최근에 자연치유를 한답시고 고가의 프로그램 비용을 받고 이것저것 시키는 행위는 기본을 알지 못하니 속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본을 익히고 기초를 튼튼히 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세상에 온갖 좋다고 하는 것들이 많다 해도 듣고 흘려버릴 수 있는 용기야말로 암 치유의 기본이라 하겠다. 이런저런 말에 현혹돼 경제적 손실만 초래한 채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한다면 이보다 억울한 일도 없다.
 
자연요법의 취사선택의 기준은 돈이 많이 드느냐 아니냐를 기본으로 하여 판단하면 된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선택을 하지 마라. 카페나 블로그 등에 보면 각종 암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해서 정보를 가공하고 그 정보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다.
 
기기 하나가 몇 백만 원 하기도 하고 값비싼 보조식품도 즐비하다. 이런 상품에 현혹되면 여러분의 몸은 움직임이 덜하게 될 것이며, 결국 돈으로 투병을 하게 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수차례 말하는 것이지만 돈으로 치병하려 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움직여 치유할 생각을 하라. 세상에 흔한 것들이 암 치유를 촉진하는 물질들이다. 돌덩이를 데워 복부를 따뜻하게 데우면 되고, 밥상은 들과 산에 나는 풀들로 채워도 충분하다. 운동은 산을 오르내리는 것, 산책을 하는 것, 논두렁을 따라 걷는 것 등이 기본이니 돈이 들 것이 없다. 마음수양은 자연과 함께하면 저절로 되는 것이니 이 또한 돈이 들 일이 없는 것이다.
 
이렇듯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자연치유력을 발현하게 하니 돈이 안 들어가는 경제적인 투병, 혹은 치병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고가의 비용을 요구하는 곳에는 발도 들여놓지 마라. 온갖 명목으로 물건을 팔려고 하는 상술에 속지 않는 것이 암 치유를 촉진하는 것이다. 돈으로 뭘 하려 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움직여 스스로 자연을 매개로 치유활동을 해야만 암을 자연 소멸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만 몸과 마음에 축적된 독은 제거해야 한다. 몸요법 마음요법이 필요한 이유다. 몸요법 마음요법은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오랜 습관이 고착화돼 있어서 몸과 마음을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쉽지 않은 까닭이다.
 
따라서 몸요법 마음요법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소의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생즙단식, 커피관장, 풍욕, 냉온욕, 사우나, 찜질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정작 마음의 독을 제거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곳은 드물다.
 
마음관리를 통해서 마음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요가나 명상, 심리상담 등이 있으며, 이런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곳이라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숙지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그리고 백 가지 건강보조식품보다 신선한 채소즙 한 컵이 훨씬 좋으며, 다양한 채소, 식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혀 적용한다면 크게 돈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즙 기계(생즙기)를 하나 사고 관장기를 준비하며 마음다스림 프로그램만 하나 숙지하면 그것으로 암 치유는 족하다. 물론 운동, 즉 움직임은 규칙적인 산책이나 경보 30분 정도면 충분하겠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돌을 데워 사용하든지, 구들방을 이용하든지,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주로 밥상에 올리든지 하는 방법, 그리고 햇볕을 잘 활용하는 방법 등이 부수적으로 필요하겠다.
 

문종환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출처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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